2017.03 아잉 번개 Beatz
2017. 3. 16. 21:54


번개 시작전 조용한 아잉




각자 1메뉴씩 가져오기로했는데 겁나 푸짐..

게다가 다 맛있음..




아잉에서 1차 끝!!






오랜만에 쓰시마에 갔지만 히터가 너무 빵빵해 잠이 솔솔

잠오는 표정으로 개인기 선보이는 브렛

내가 니 시다바리가!






화장품 방문판매 나오신 언정씨에 모든 여성들은 매료되었고 다음날 전원 매장에 방문해 구매를 했다고 한다.





피곤한 사람들은 집으로!

아직 살아남은 사람들은 오사마리로!





규리님의 체력이 다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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